안녕하세요 푸릇터블입니다 :)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ㅠㅠ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푸릇터블은 화제의 주스 'CCA주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Carrot 당근 Cabbage 양배추 Apple 사과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당근, 양배추, 사과로
만든 주스입니다.
조승우 한약사님의 유튜브를 통해 유명해진 주스로,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는 과일과 채소를 조합하여 만든 주스입니다.
'채소는 익혀먹어야 좋다', '과일은 당이 높아 우리 몸에 좋지 않다', 등
많은 과일과 채소의 선입견이 있는데요
CCA주스의 핵심은 바로 생 과일과 채소를 먹는겁니다.
시중에 다양한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많은 만큼
이 많은 걸 다 챙겨먹으면 좋겠지만, 이러한 좋은 제품들을 다 먹기도 힘들고 우리 몸에 전부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가공하는 과정에서 살균처리, 건조 등 처리 과정에서 좋은 성분의 기능을 잃어버려 우리 몸에 흡수하는 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영양제의 섭취는 우리 간과 콩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바로 생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게 되면! 과일과 채소 안에 있는 살아있는 효소가 우리 간과 콩팥의 해독을 도와줍니다.
그 답은 아마도 최근 바뀐 현대인들의
식습관일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과일과 채소의 권장 섭취량은 400g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김치를 섭취하여 500g으로 상향 조정이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00g의 양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략 이정도의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테스트 한번 해보고 자신의 식습관을 확인해 보세요!
가장 좋은 과일&채소 섭취 방법은 당연히 원물 그대로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만 권장하는 양의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다 챙겨드시나요?
챙겨드신다면 자신의 건강관리를 잘하시고 계신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주스 형태로 마시는 겁니다.
갈아먹어도 좋고, 착즙형태로 마셔도 좋습니다!
CCA주스를 만드는 레시피는 매우 간단합니다.
2:1:1 바로 사과 2, 당근1, 양배추1을 여기서 양배추는 1/4의 양만 사용하면 좋습니다.
여기서 팁 첫번째 맛을보고 사과로 맛을 조절해보세요.
두번째 물을 조금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걸쭉해서 마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집에 착즙기가 있다면
착즙하여 마셔도 맛있습니다.
착즙의 장점은 마시기도 편하고
흡수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집에서 재료를 구매하여
갈아만들거나 착즙하여 마셔보세요!!
만들기 귀찮다면 푸릇터블이 만든 CCA주스 한번 구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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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터블 CCA주스는 푸릇터블만의 배합으로 너무 걸죽하지도 않고 맛도 영양도 좋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ruitablestore/products/9836806230
변비해결
양배추와 사과에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소화에 도움이 되는
효소들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체중감량
사과, 당근, 양배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포만감을 유지하고
식욕을 억제하여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체중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눈과 피부가 맑아집니다.
비타민 A와 C는 피부 건강을 지원하고 피부조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느데 도움을 주고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눈을 맑게 해줍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과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 시스템이 예민하신 분들은 천천히 양을
늘려가며 드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사과의 당분량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적당량을 마시며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 먹었을 때 사과향이 마지막엔 당근과 양배추의
향이 느껴지면서 맛있습니다.
저는 아침 공복에 200ml 한팩을 마셨는데
포만감이 좋아
점심전까지 큰 배고픔 없이 좋았습니다.
조금 배가 허기질때엔 견과류를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아침공복에 마시는 3~4일차 부터
속이 편해지고 배변활동이 시원했습니다.
우선 이 느낌만으로도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또 한가지 좋았던 점은 야식을 먹었음에도
다음날 속이 편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불규칙한 배변활동과 자고 일어나면 속이 덮수룩한 느낌이 자주 들었는데
일주일간의 CCA주스를 마시고나서는
조금은 몸이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섭취하고 나서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의 시작은 건강한 습관에서 출발합니다.
오늘부터 푸릇터블과 함께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작은 습관부터 바꾸면서 시작하면 됩니다.
앞으로 가공식품은 줄이고 과일과 야채 거기에 견과류와 잡곡까지 먹으면서
우리몸에 조금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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